11.15
1.두렵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시간 흘러가는게 너무 무섭다 타임머신이라는게 존재할리 없겠지만 존재한다면 19살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2.
3.또 하루가 실없이 흘러간다
daily
2018. 11.
1.두렵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시간 흘러가는게 너무 무섭다 타임머신이라는게 존재할리 없겠지만 존재한다면 19살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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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또 하루가 실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