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5 영재발굴단



외모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플라워의 인기 또한 여전하다. 고유진은 최근 한 위문공연에서 20대 초반 장병들이 플라워의 노래를 모두 따라 부르는 것을 듣고 너무나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울음소리마저도 음악처럼 감미로웠을 것 같은 고유진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고유진은 어려서부터 청음에 소질이 있어 오락실을 다녀오면 집에서 그 노래를 외워 흥얼거릴 정도였다며, 타고난 음악 영재였음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기사에 나온 내용인데 방송에서는 편집된듯해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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